23일 토요일은 일교차가 2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지난 22일 "전국이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난다"고 예고했다.
중부와 서해안은 이날 밤부터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안개가 짙게 끼며 이슬비도 내린다.
또 새벽 사이 동해 중부 바깥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에도 바람이 매우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선박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천은 대기정체로 축적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나타난다. 이 밖의 지역은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관측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 서울 11도 ▲ 인천 10도 ▲ 춘천 8도 ▲ 강릉 12도 ▲ 대전 11도 ▲ 대구 14도 ▲ 전주 12도 ▲ 광주 14도 ▲ 부산 15도 ▲ 제주 16도다.
낮 최고기온은 ▲ 서울 27도 ▲ 인천 21도 ▲ 춘천 26도 ▲ 강릉 22도 ▲ 대전 28도 ▲ 대구 26도 ▲ 전주 27도 ▲ 광주 27도 ▲ 부산 21도 ▲ 제주 21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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