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의 국정수행 전망에 대한 긍정 평가가 49.8%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사진은 지난 21일 경남 진주시 중앙유등시장을 방문한 윤 당선인. /사진=뉴스1
취임 2주를 앞둔 윤석열 당선인의 국정수행 전망에 대한 긍정 평가가 2주 만에 다시 50% 아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8일~22일 전국 18세 이상 2527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윤 당선인의 국정수행 전망에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결과는 49.8%다. 이는 전주 대비 1.2%포인트 낮아진 결과다.

'못할 것'이라고 응답한 부정전망은 44.8%로 지난 조사와 동일했다. 긍정 응답과 부정 응답의 차이는 5.0%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적 전망은 ▲부산·경남 ▲정의당·민주당 지지층 ▲진보층 ▲가정주부 에서 상승했다. 반면 부정적 전망은 ▲인천·경기 ▲20대·30대 ▲국민의힘 지지층 ▲중도층 ▲자영업자 에서 올랐다.

이번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전화 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6.4%,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