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광주지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305가구, 전남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정보업체 직방이 조사한 5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5782가구로 전월대비 79% 증가했다.
지역별로 경기와 인천에서 집중된 1만5335가구가 입주한 가운데 광주는 남구 에너지밸리풍경채퍼스트파크 533가구, 동구 무등산골드클래스 2차 772가구 등 1305가구가 집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반면, 전남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없다.
지난해 같은 달에 견줘 광주는 1305가구 순증했으나, 전남은 935가구 순감했다.
김민영 직방 매니저는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자재 납품이 어려워지는 등 신축 아파트 공사가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향후 새 아파트 입주 시점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고,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분양원가가 상승해 분양가가 오를 수 있고 분양일정 또한 미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원자재 가격 상승이 단기간에 그칠 이슈가 아니기 때문에 새 아파트에 관심있는 수요자라면 당분간 입주 및 분양시장의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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