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서 DJ 김영철은 요즘 절친한 인물로 송승헌을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지난 24일 송승헌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사진을 언급했다. 이 청취자는 "사실 DJ 김영철이 송승헌 씨랑 친하다고 할 때 '진짜?' 했었는데 이 사진 보고 믿었다"며 "그동안 의심해서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4일 송승헌의 자신의 SNS에 "김영철 프로님?과 즐거운 한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영철과 송승헌은 테니스 코트 위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한 두번이 아닌 듯 익숙하게 자세를 잡고 테니스를 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대해 김영철은 "어제 송군이 '인스타그램에 이거 올려도 돼?' 해서 올리라고 그랬다"며 "여러분이 안 믿으시는 것 같은데 테니스도 송승헌 씨가 치자고 해서 치는 거다. 이건 알아달라. 요즘 나의 '베프'(베스트 프렌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송승헌과 치른 테니스 경기 결과에 대해 "그런데 내가 졌다. 꼭 이기고 말테다"라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지난 2020년 송승헌 주연의 MBC 드라마 '저녁같이 보실래요'에 특별출연했다. 김영철은 1974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9세이며 1976년생인 송승헌은 올해 나이 47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