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즉석밥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5일 오후 2시 CJ제일제당은 전거래일 대비 8000원(1.94%) 상승한 4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1일 미국으로 수출되는 햇반 제품인 '멀티그레인' 생산 출하식을 부산공장에서 열었다. 멀티그레인은 2가지 이상 곡물이 혼합된 즉석밥에 소금, 오일 등을 조미해 현지인의 입맛에 맞춘 제품이다. 

현미·자스민, 현미·퀴노아, 현미·와일드라이스 등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전통 밥공기와 비슷한 용기에 담아 출시한다. 멀티그레인은 오는 8월 미국 내 월마트, 크로거 등 메인스트림 유통 매장 4000여 곳에 입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