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가인은 오는 8일 네이버 NOW.에서 ‘오월의 연가’라는 테마로 어버이날 무료 온라인 공연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송가인은 "500명 한정으로 무료로 볼 수 있게 준비했다. 이런 걸 많이 해보고 싶다. 돈 있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콘서트 티켓을 구매할 수 있지만 소외된 지역에서는 못 보지 않나. 무명 때 힘들게 살아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 온라인 말고 언젠가 무료 콘서트도 해보고 싶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송가인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5월 말부터 할 계획이다. 단독으로 전국에 가는 건 처음이다. 서울부터 시작하는데 정확하게 정해지진 않았다. 가수분들이 콘서트를 하려고 해서 대관 때문엔 난리가 났다. 조금 밀렸다"고 전했다.
MC 문세윤이 "다른 이벤트 무대는 없나. 힙합이나 댄스"라고 묻자 송가인은 "비밀이다. 그건 오셔야 한다. 미리 알려드리면 재미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송가인은 오는 8일 네이버 나우에서 '오월의 연가'라는 주제의 공연을 무료로 공개한다. 소속사 측은 "모든 사람이 휴대전화와 PC로 편하게 공연을 즐기고, 어르신들이 제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잠시나마 코로나19에서 해방되는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한 바 있다.소속사 측은 "디너쇼와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 제의가 들어왔지만 모두 정중히 거절하고 팬을 위한 마음으로 무료 공연을 택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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