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펄어비스 주가가 강세다.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흥행 조짐 영향으로 풀이된다. /사진제공=펄어비스
게임 개발사 펄어비스 주가가 강세다.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출시 첫날 흥행 조짐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10시 48분 펄어비스는 전거래일 대비 4800원(5.24%) 오른 9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텐센트 앱마켓 '탭탭'(TapTap)에서도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PC 원작 '검은사막'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중국 최대 게임 회사 텐센트와 아이드림스카이가 공동 퍼블리싱을 맡았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이날 오전 8시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