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2단계 설계공모로 진행한다. 1단계는 5월 31일 접수를 마감해 5작품을 선정하고 2단계는 8월 23일 접수를 마감해 8월 30일 당선작을 발표한다.
공모 현장설명회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나주 공산면 박물관 건립 부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원거리 및 해외참가자를 위해 온라인(유튜브) 홍보도 함께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모지침서를 참고하고 참가를 희망하는 건축사는 5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의병의 군량미를 실어 나르던 영산강을 조망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와 수변공원을 연계하는 등 장소적 특성을 잘 반영, 창의적이고 역사적 상징성을 띈 작품이 선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은 사업비 422억 원(국비 169억 원)을 들여 연면적 8300㎡로 규모로 건립되며, 2023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착공해 2025년 의병의 날인 6월 1일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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