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 2분 JTC는 전거래일 대비 840원(30.00%) 오른 3640원,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JTC는 방일 외국인을 대상으로 사후 면세점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JTC면세점, 라쿠이치 면세점 등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주가 강세는 엔화 약세에 따라 일본 여행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영향으로 분석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올해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12% 하락해 41개 통화 중 낙폭이 가장 컸다고 분석했다.
국내 항공사들이 국제선 운영을 정상화하면서 일본 노선을 증편하기로 한 점도 주가 오름폭에 힘을 실었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부터 인천-오사카 노선을 주 2회, 인천-후쿠오카 노선을 주 3회 확대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