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2년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오피스 공실률은 16.4%로 전분기 대비 0.4%포인트 감소했고, ㎡ 당 임대료는 5500원으로 전분기대비 0.32%포인트 하락했다.
중대형상가 공실률은 15.5%로 전분기대비 0.9%포인트 상승했고, ㎡ 당 임대료는2만8000원으로 전분기대비 0.24%포인트 하락했다.
소규모상가 공실률은 4.0%로 전분기대비 0.9%포인트 감소했고, ㎡ 당 임대료는 1만6300원으로 전분기대비 0.29%포인트 하락했다. 집합상가 ㎡ 당 임대료는 2만1300원으로 전분기대비 0.17%포인트 하락했다.
광주 집합상가 임대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상권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유동인구 및 매출액 감소가 지속돼 전분기 대비 하락했다.
대표 상권인 금남·충장로 집합상가 임대료는 전분기대비 0.59%포인트,송정동지구 0.42%포인트, 상무지구 0.23%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전남지역 오피스 공실률은 23.5%로 전분기대비 1.2%포인트 감소했고, ㎡ 당 임대료는 4700원으로 전분기대비 0.49%포인트 하락했다.
중대형상가 공실률은 10.9%로 전분기대비 0.5%포인트 감소했고, ㎡ 당 임대료는1만1700원으로 전분기대비 0.20%포인트 하락했다.
소규모상가 공실률은 5.9%로 전분기대비 0.2%포인트 감소했고, ㎡ 당 임대료는 9800원으로 전분기대비 0.26%포인트 하락했다.
전남 상가는 여수 상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관광객 감소 및 매출 감소세 지속으로 공실이 늘면서 임대료는 전분기대비 하락했다.
여문,원도심,학동 등 여수 주요 상권 중대형상가의 ㎡ 당 임대료는 전분기대비 각각 0.95%포인트, 0.18%포인트, 0.27%포인트 하락했고, 이 세 상권의 소규모상가 ㎡ 당 임대료는 각각 0.76%포인트, 0.73%포인트, 0.47%포인트 하락했다. 집합상가 ㎡ 당 임대료는 1만5400원으로 전분기대비 0.38%포인트 하락했다.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정보는 매분기 조사·발표하고 있으며,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국토교통부통계누리,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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