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맨시티의 팬 애런 존슨이 자국 내에서는 물론 외국에서 열리는 축구 경기장에 출입할 수 없는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달 10일 맨체스터 시티와 스포르팅 CP의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열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존슨은 관중들을 향해 파이를 집어던졌다. 그의 잘못된 행동은 경기 종료 후에도 논란이 됐고 경기장에서 체포된 그는 주방장으로 일하던 직장에서도 해고됐다.
존슨이 파이를 집어던진 후 양쪽 서포터즈는 물건들을 던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맨시티 팬 2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어 47명의 관중이 경기장에서 쫓겨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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