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청원은 지난 26일 "청와대 영빈관 놔두고 차량 558대 동원해 고급 호텔에서 만찬을 여는 윤 당선자의 취임식을 반대한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게시 하루 만에 3200여 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인은 "청와대는 대한민국 근현대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브랜드"라며 "수 많은 외국정상 정치인 유명인들의 방문으로 청와대는 국제적인 명소"라고 호평했다.
청원인은 "이 청원으로 국민의 분노를 보여주고자 한다"며 "고작 20만표 0.7%포인트 차이로 겨우 이긴 권력이 이렇게 날 뛰어도 되는지 분노한다"고 비판했다.
해당 청원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일인 오는 5월9일까지 국민청원 홈페이지가 운영되는 탓에 공식 답변을 얻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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