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의 등장에 김성주는 "두 분의 조합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다"고 말문을 열었고, 김지민은 "결혼 전, 후의 애칭이 궁금하다"고 질문을 했다. 한영은 "선, 후배로 만나서 애칭이 어색했다. 누나, 동생 하다가 '자기야'가 입에 안 붙더라. 지금은 거의 '자기야'로 통일했다"고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듣던 "휴대폰에 (박군을)뭐라고 저장해 놨냐"는 김성주의 질문에 한영은 "저는 '내편'이라고 저장해 놓고 (박군에게)전해줬더니 '하트는 없냐'고 물어서 하트까지 저장해놨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박군의 휴대폰에 저장된 한영의 애칭을 궁금해했고, 박군은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박군은 "아직도 한영 선배님이다"라며 자신의 휴대폰을 공개했다. 박군 휴대폰에는 실제로 '한영누나(밝히는가)라고 저장돼 있었다. 이를 확인한 한영은 놀라워했으며 김지민은 "왜 그랬냐. 이건 너무 서운하다"라고 속상해 했다. MC들 역시 박군에게 야유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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