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는 교육부의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3.0)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인 호남대는 이번 LINC3.0사업 선정으로 정부로부터 오는 2027년까지 6년간 240억원을 지원받아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산학연협력 거버넌스 대학'으로서 미래산업에 대비한 인재 양성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신산업 기반 융복합형 교육을 실시한다.

또 기업협업센터(ICC, Industry Cooperation Center)를 고도화해 다양한 산학연 연계 브랜드화를 통해 학생들의 취·창업과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을 선도하게 된다.


특히 향후 6년간 진행될 LINC3.0사업을 통해 그동안 추진한 산학협력사업 추진성과를 대학과 지역사회로 확산시켜 재학생들의 학업 성취동기를 제고시켜 취업률 향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더불어 산학연협력의 지속성을 높이고 AI·ICT 융합 기반의 미래자동차, 에너지신산업, 문화콘텐츠 부문 등 대학의 강점 분야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학연협력 선도모델 창출·확산을 통해 산업체의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인력 양성과 기술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승학 LINC사업단장은 "LINC3.0을 통해 지역의 인력양성공급 체계를 안정화함으로써 지역정착 취업률을 높이고 특화분야 핵심역량 브랜드화로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산학연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컬 확산모델을 통한 자립형 산학협력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