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의 국정수행 전망에 대한 긍정 평가가 49.7%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대전 중앙시장을 방문한 윤 당선인. /사진=뉴스1
오는 10일 취임하는 윤석열 당선인의 국정수행 전망에 대한 긍정 평가가 49.7%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2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지난달 25일~29일 전국 18세 이상 2516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윤 당선인의 국정수행 전망에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결과는 49.7%다. 이는 전주 대비 0.1%포인트 낮아진 결과다.

'못할 것'이라고 응답한 부정전망은 44.7%로 지난 조사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긍정 응답과 부정 응답의 차이는 5.0%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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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에 대한 긍정적 국정수행 전망은 지난 3월2주 52.7%를 기록한 이후 3월3주(49.2%)→ 3월4주(46.0%)→ 3월5주(48.8%)로 조사됐다. 이후 지난 4월1주(50.4%)→ 4월2주(51.0%) 2주 연속 50%대를 기록했으나, 4월3주(49.8%) 다시 50% 아래를 기록해 이번 조사까지 2주 연속 40%대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전화 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5.7%,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