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다"고 예보했다.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대형 화재 발생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그 밖의 내륙도 차차 건조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상에는 바람이 시속 30~50㎞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0m로 높게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 또는 '좋음'을 가리킬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5~19도로 평년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커 겉옷을 준비하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2도 ▲춘천 7도 ▲강릉 19도 ▲대전 9도 ▲대구 10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부산 13도 ▲제주 13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1도 ▲춘천 26도 ▲강릉 29도 ▲대전 26도 ▲대구 27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1도 ▲제주 21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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