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3일 오후 광주시장과 오산시장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사진은 본선 진출에 실패한 신동헌 광주시장. /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3일 오후 광주시와 오산시 2곳의 시장 후보를 발표했다. 광주에는 동희영(41) 광주시의원이, 오산에는 장인수(42) 오산시의장이 각각 확정됐다.
동희영 후보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인 방세환 후보와 장인수 후보는 국민의힘 오산시당원협의회 위원장인 이권재 후보와 각각 맞붙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역인 신동헌 경기 광주시장은 공천자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도내 현직 기초단체장 중 5번째 공천 탈락이다.


신동헌 광주시장이 낙천하면서 공천 탈락한 민주당의 현직 기초단체장은 파주 최종환, 안산 윤화섭, 동두천 최용덕, 화성 서철모 등을 포함해 5명으로 늘었다.

광주와 오산지역 후보자 발표에 따라 민주당은 도내 31곳 중 수원·부천·김포·구리·동두천 등 5곳을 제외한 26곳의 기초단체장 후보자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