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논란 11일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복귀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논란 11일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복귀했다.
3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에 "책 속에 숨어 있던 네잎클로버! 독서는 거시적인 인생의 흐름 속에서 지금 내 삶을 한 발자국 물러나 멀리서 볼 수 있는 시간 인 것 같아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아울러 "일년 전 샀던 책인데 가끔 꺼내 읽어도 좋을마음을 어루만져 주기도 하고 잔잔한 울림이 있는 책입니다. 한 문장 한 문장 곱 씹으며 한 페이지씩 넘기다보면 다양한 감정이 순식간에 몰아쳐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하얀이 읽던 '인생 그림책'이라는 제목의 책 표지와 네잎클로버의 모습이 보인다. 그는 이와 함께 책 내용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앞서 서하얀은 운전 중 핸드폰 사용과 자녀의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해 논란이 불거졌다. 도로교통법 제49조에 따르면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위법이며 도로교통법 제50조에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도 모든 도로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그는 당시 "과분한 사랑에 보답을 드리기는 커녕 이렇게 부끄러운 인사를 드리게 되어 너무 송구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 서하얀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이들은 슬하에 5형제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