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만9064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3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점심식사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4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만906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5만1131명보다 2067명 감소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수요일 기준 13주만에 최저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일 사망자는 72명으로 5일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307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432명이다.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만9064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4만9035명, 해외 유입 29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39만5791명(해외유입 3만2069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7436명 ▲부산 2171명 ▲대구 2484명 ▲인천 2166명 ▲광주 1839명 ▲대전 1714명 ▲울산 1119명 ▲세종 412명 ▲경기 1만1670명 ▲강원 1860명 ▲충북 1874명 ▲충남 2261명 ▲전북 2069명 ▲전남 2346명 ▲경북 3794명 ▲경남 3092명 ▲제주 728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만1272명(서울 7436명, 인천 2166명, 경기 1만1670명 )으로 43.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2만7792명으로 46.7%다.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달 28일~4일) 동안 5만7457명→ 5만556명→ 4만3275명→ 3만7761명→ 2만76명→ 5만1131명→ 4만9064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4만418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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