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일 발매된 임영웅의 첫 정규 앨범 '아임 히어로'가 선주문량만 100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솔로 가수 사상 2000년대 이후 처음으로 쓰는 기록이다. 타이틀 곡은 이적이 작사, 작곡한 '다시 만날 수 있을까'다.
이번 앨범 타이틀 곡 및 수록곡들은 음원차트 상위권에 고르게 랭크되며 피지컬 앨범과 스트리밍 모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오후 기준 타이틀 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멜론 9위, 지니 10위, 플로 11위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임영웅의 곡 '사랑은 늘 도망가'는 멜론 8위, 지니 7위, 플로 6위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멜론 6위, 지니 8위, 유튜브 뮤직 4위, 플로 8위에 각각 랭크됐다.
임영웅은 전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유퀴저로 출연해 트로트에 입문하게 된 계기부터 전 세대를 사로잡은 국민 가수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임영웅은 "지금 내가 가진 것에 비해 너무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며 "전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뭔가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벽에 부딪힐 때 스트레스가 많이 온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사람들이 안 좋아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한다"며 "부딪치는 벽에 좌절하지 않고 넘어야지 하면서 나를 괴롭히는데 나 자신이 나에게 빌런이 아닐까 싶다"라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내비췄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6일 고양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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