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11시58분쯤 일어난 이 불로 거주자 40대 A씨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당시 음주상태로 파악됐다.
불은 침대 등 가재도구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4분 만에 꺼졌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는 작은방에서 라이터로 이불에 직접 불을 질렀다는 거주자 B씨의 진술을 종합해 방화에 의한 화재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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