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사회는 BIS 전략과 정책방향 등을 결정하고 집행부 업무를 감독하는 실질적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당연직 이사(창립회원국 벨기에,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미국, 영국 중앙은행 총재 6명), 지명직 이사(미국 뉴욕연준 총재), 선출직 이사(일반회원국 총재 중에서 이사회가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선출, 최대 11명) 등 18명으로 구성된다.
이 총재는 선출직 이사로 임기를 시작하는 것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 총재의 BIS 이사 선임은 한은이 BIS 총재회의 및 주요 현안 논의 등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며 "이 총재가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주요 국제기구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중앙은행 커뮤니티인 BIS가 인정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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