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오 마네의 에이전트와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최근 만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4일 비야레알전에서 골 넣고 기뻐하는 마네. /사진=로이터
사디오 마네가 리버풀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0일(한국시각) 데일리메일 등 영국 현지매체들은 바이에른 뮌헨 하산 살리하미지치 단장이 최근 마네의 에이전트와 만났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이 시작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마네가 실제로 팀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면 리버풀로서는 긴장할 수밖에 없다. 마네는 리버풀과 내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 리버풀은 마네의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최근 재계약 관련 소식은 없다. 이런 상황에서 특정 구단과 연결되면 리버풀로서는 달가울리 없다.


앞서 지난 2월에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마네와 연결된 바 있다. 하지만 이후로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었다. 리버풀은 최근 모하메드 살라가 이적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마네 이적설은 더욱 신경쓰이는 부분이다.

마네는 사우스햄튼을 떠나 지난 2016-17 시즌부터 리버풀에서 활약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