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미래에 관한 전반적인 운이 궁금하다"며 전문가를 찾은 이들은 무엇보다 자신들의 '연애운'에 초미의 관심을 보이며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눈다.
먼저 영탁은 "말년에 더 좋은 운이 들어오는 관상"이라며, "노후에 부동산이 많을 것"이라는 전문가의 예언에 함박웃음을 짓는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을 비롯해 촬영 스태프까지 '기립박수'를 쏟아내 현장에 폭소가 만발한다. 전문가는 영탁의 사주를 찬찬히 살펴보던 중 "과거에 결혼운이 있었다"고 언급하고, 이에 영탁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여 김준수를 놀라게 한다.
영탁은 "당시 여자친구와 오랜 기간 만났다"며 "헤어진 후 많이 힘들었다"고 덤덤히 고백한다. 사주 전문가는 촌철살인 한 마디로 영탁에게 뜻밖의 위로를 안긴다.
몽글몽글한 연애사 추억도 잠시, 영탁은 "여자가 한동안 없었고, 당분간은 만날 여자도 없다"는 전문가의 '팩폭'에 결국 녹다운 된다. '단짠'을 오간 영탁과 김준수의 사주풀이 현장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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