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에 나선다는 소식에 네온테크의 주가가 강세다.
11일 오전 9시6분 현재 네온테크는 전거래일대비 105원(2.48%) 오른 4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카카오모빌리티, GS칼텍스, 제주항공, 파블로항공,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국토교통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GC) 실증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UAM(Urban Air Mobility)은 전기로 구동하는 비행체 기반의 항공 이동 서비스로, 도심에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다양한 육상 교통수단과 연계가 가능한 친환경 이동수단이다.

한편 네온테크는 드론 핵심기술 특허 4건을 보유하고 있다. 네온테크의 드론 사업부는 산업용 드론시장 선점을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해왔으며 드론 핵심기술인 멀티드론, 자동비행,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기술 및 하드웨어(H/W) 설계 기술을 확보했다. UAM 산업 활성화 기대감에 UAM 관련주인 네온테크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