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1분기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공개하면서 하락세다.
12일 오전 10시 위메이드는 전거래일 대비 3600원(5.16%) 하락한 6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한 1310억원, 영업이익은 77% 하락한 65억원을 기록했다. 대규모 인력 충원으로 인건비가 178% 급증하면서 마진이 악화돼 OPM은 5.0%를 기록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당기순이익 4억원 발생했으나 지배주주순이익은 33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위메이드맥스의 위메이드넥스트 합병으로 인한 비지배주주순이익 증가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