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실에서 "박진, 이상민 장관에 대해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가 났다"고 발표했다. 강 대변인은 "경제가 어렵고, 한미정상회담도 다가오고, 선거도 코앞"이라며 장관 임명 이유를 설명했다.
박 장관과 이 장관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지만 임명을 강행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용산청사에서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처리하기 위해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윤 대통령이 임명한 국무위원으로 의결 정족수를 채우기 위해서는 1명 이상의 장관 임명이 추가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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