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서구민들 곁에 함께 하는 경제전문가로서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을 다시 일으키겠다는 강한 의지와 함께 4대 경제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구청장 직속으로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각종 규제 및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며 현장과의 소통 창구를 활짝 열어 불합리한 규제 및 문제점들을 구청장 책임 하에 적극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코로나19 등으로 폐업을 하고 싶어도 폐업비용이 평균 1400만원을 육박해 부담이 큰 소상공인들을 위해 폐업 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다시 재기할 수 있는 '재도전 장려금'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소상공인 활력지원센터'를 건립하고 행정복지센터에 소상공인 지원 인력을 추가배치해 보다 가까이서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특색있는 경쟁력으로 성공한 우수 소상공인들의 수익모델을 프랜차이즈화해 지역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광주공공배달앱의 가맹점 입점 지원 및 할인 프로모션 등 소비자 혜택을 확대해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와 안정적인 판매망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양동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축제 및 관광명소와 연계하여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투어 프로그램 추진으로 인구유입 효과를 높이고 시장 매니저 활용, 온라인 배송서비스 운영 등 전통시장 경영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이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송갑석 위원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 및 5개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하고 민주당 원팀 정신으로 6·1지방선거 필승을 다졌다.
이날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에도 더불어민주당 서구 시.구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서구발전을 위한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 서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후보'로 등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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