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시12분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전 거래일 대비 1350원(2.87%) 오른 4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884억원, 영업이익이 619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7.8%, 6.9%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진단제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지난해 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과 올해 초 캐나다 및 일본의 대량 수주를 시작으로 최근 대만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 관계자는 "이번 1분기는 독일 기업 인수, 증평 공장 신설 등 국내외에서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당사의 유통망 강화와 생산량 증대를 공고히 했다"며 "2분기에는 신속 PCR 진단기기인 '스탠다드 엠텐(STANDARD M10)' 신규 카트리지를 출시할 예정으로 검사 항목을 다양화해 국내외 많은 병원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 매개감염, 심혈관 질환 등의 다양한 진단제품에 더욱 집중해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로 전 세계 진단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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