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와 남해안 등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대전 서구 일원에서 우산을 쓰고 지나고 있는 시민. /사진=뉴스1
금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와 남해안 등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2일 "오는 13일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남부지방은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3시부터 정오 사이 경남권 남해안과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정오부터 밤 9시 사이에는 강원 남부와 충북 북부, 경상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5~20㎜, 강원 남부·충북북부·경상권은 5㎜ 안팎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15~25도로 전날보다는 1~3도 정도 낮을 전망이다. 동해안의 낮 최고기온은 20도 이하로 내려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4도 ▲춘천 13도 ▲강릉 13도 ▲대전 16도 ▲대구 15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6도 ▲제주 17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2도 ▲춘천 21도 ▲강릉 15도 ▲대전 25도 ▲대구 21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