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티 관계자는 "고객 부담 최소화를 위해 그동안 가격을 유지해왔으나, 현지에서 공급되는 티 퀄리티 상승과 더불어, 최근 원재료 가격 인상 및 인건비, 임차료와 시설관리 등의 제반 비용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며, 제품의 품질을 타협할 수 없어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다.
팔공티는 유명한 차 산지국인 스리랑카에서 최적의 환경으로 재배된 차를 현지의 티 마스터들이 선별하여 차를 만드는 밀크티 전문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의 차를 제공하기 위해 직수입 구조로 원재료를 공급하는 것 또한 가격 인상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밀크티 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가맹 브랜드인 팔공티는 원두 또한 고객들에게 높은 평을 받고 있어 커피 메뉴도 매출이 높다. 최근 지속적인 생두 가격 폭등과 더불어, 불안정한 수입 이슈에도 불구하고 팔공티의 커피메뉴인 아메리카노 가격은 1,500원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결정되었다.
이외에도 2021년 하반기 시즌 메뉴로 출시했던 곡물라떼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스테디셀러로서 메뉴에 추가되었다. 아인슈페너, 돌체 블랙 밀크티 등 또한 추가될 예정이며, 다른 메뉴들 또한 레시피 개선으로 한층 더 퀄리티 높은 맛과 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상된 가격은 6월 2일부터 매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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