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홀란드는 지난 14일 훈련복 차림으로 나이트클럽을 방문했다. 같은날 헤르타BSC를 상대로 올시즌 최종전에서 2-1로 승리한 이후 클럽을 간 것으로 추측된다. 해당 매체 온라인판에는 홀란드가 나이트클럽에서 젊은 남녀들과 함께 춤을 추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홀란드는 다음 시즌 맨체스터 시티행이 확정됐다. 팬들은 트위터에 "홀란드가 포든, 그릴리쉬와 밤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릴리쉬와 나갈 밤 외출 연습을 하는 것 같다" 등 댓글을 남기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홀란드는 2000년생으로 노르웨이 출신이다. 공격수로 지난 2016년 브뤼네에서 프로로 데뷔해 몰데(이상 노르웨이),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를 거쳐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다. 도르트문트에서는 88경기 85골(2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역대 최연소 누적 20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10일 맨시티와 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공식적인 이적료는 밝혀지지 않았다. 연봉은 4000만유로(약 539억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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