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17일 주미합중국특명전권대사, 질병관리청장,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인사를 단행했다.
주미대사에는 조 의원을 내정했다. 외교관 출신인 조 의원은 ▲주호주대사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외교부 1차관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을 지냈다. 이후 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백 신임 질병청장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과장을 지낸 감염병 전문가다. 제30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도 지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으로 새 정부 코로나19 방역 정책 밑그림을 그리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김 신임 금융위 부위원장은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출신이다. 인수위에서 경제1분과 인수위원 소속으로 새 정부 출범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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