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가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7일 오후 1시21분 삼천리는 전거래일 대비 5000원(3.80%) 오른 1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3만7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삼천리는 도시가스 공급 등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해온 기업으로 최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에스퓨처스(S-Futures)'라는 투자 자회사를 신설하고 제약사 임원 출신 인사를 대표로 선임했다.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삼천리는 지난 1월 100% 지분을 보유한 에스퓨처스를 설립했다. 에스퓨처스는 사업목적에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솔루션 연구 및 개발업', '의료정보 기반의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업' 등을 명시했다.

국내외 기업에 대한 투자, 신기술 사업자에 대한 경영컨설팅 및 투자, 국내외 상장·비상장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 기업 매수·매도·합병의 중개·알선·대리, 투자와 관련된 리서치 대행 등을 사업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자본금은 1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