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의 아들 래퍼 최환희(지플랫)가 아버지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사진=지플랫 인스타그램 갈무리
고 최진실의 아들 래퍼 최환희(지플랫)가 아버지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KBS2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서는 최환희와 KCM이 고 조성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날 이들은 KBS1 예능 '노래가 좋아'에 출연해 인순이의 '아버지'라는 곡을 열창한 후 음식점으로 가 함께 식사를 하며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KCM은 최환희에게 아버지라는 곡을 부르며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물어봤다. 최환희는 "아버지에 대한 어떤 감정이 딱히 그려지는 건 없었다"라며 "(아버지와) 같이 보낸 시간이 길지 않았고 너무 어릴 때이기도 해서…"라고 말을 흐렸다. 이를 들은 KCM은 "그럼에도 네가 (무대에서) 잘했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환희는 인터뷰에서 "곡의 가사와 연관 지어 떠올리려고 해도 한정적이었다"며 "아버지와 추억이 많은 사람이라면 어떤 감정을 갖고 노래를 불렀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최환희는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아들로 지난 2020년 래퍼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다. 가수뿐 아니라 '쇼미더머니' '불후의 명곡'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에도 출연하며 예능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