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김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강아지 모양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캐릭터가 "제가요?"라는 문구와 함께 당황한 듯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새론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을 운전하다 인도로 돌진,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그는 사고를 내고도 운전을 해 이동하다 "비틀거리는 차가 돌아다닌다"는 다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김새론은 현장에서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는 대신 채혈 검사를 요구했다. 검사 결과는 2주 뒤에 나올 예정이다. 김새론과 절친한 김보라는 전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새론과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로 인해 김새론이 음주운전을 할 당시 차에 동승한 사람이 김보라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보라는 올해 개봉될 예정인 '옥수역 귀신'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옥수역 귀신'은 옥수역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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