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누적 유열자(발열자)가 200만명에 임박했다. 사진은 19일 평양시 약국의 모습. /사진=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동지의 크나큰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누적 유열자(발열자)가 200만명에 임박했다.
19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7일 오후 6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26만2270여명의 신규 발열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 1명이 늘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신문은 지난 4월 말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누적 발열자 수는 197만8230여명이며 사망자는 63명이다. 그 중 123만8000여명이 완치되고 74만16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하루 동안 완치된 환자는 21만3280여명이다.


북한은 지난 15일 일일 신규 발열자가 39만여명을 기록한 뒤 16일,17일 발생 추이가 감소했다. 하지만 이날 발표된 지난 18일 일일 발열자 수는 전날 발표된 23만2880여명보다 약 3만여명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