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2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레스터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순연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20승11무6패(승점 71점)로 리그 3위 자리를 유지했다.
경기 초반 레스터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7분 박스 바깥에서 공을 잡은 매디슨은 중거리 슛했고 공은 골망을 흔들었다. 첼시도 전반 35분 제임스가 올린 크로스를 알론소가 정확한 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전반전을 1-1로 마친 두 팀은 후반전에서도 골을 노렸지만 경기는 1-1로 끝이 났다.
오는 23일 리그 최종전에서 첼시가 패배하고 토트넘 홋스퍼(승점 68점)이 승리해도 첼시가 3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첼시의 골득실은 토트넘과 비교해 18골이 많다. 토트넘이 이를 뒤집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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