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30분쯤 경기도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한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로 향했다.
오후 6시10분쯤 평택공장에 도착한 바이든 대통령은 기다리고 있던 윤 대통령과 만나 악수로 첫 인사를 나눴다.
두 정상은 이곳에서 함께 공장을 시찰하면서 반도체를 통한 한미 경제안보 동맹 강화 의지를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평택캠퍼스 안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직접 맡았다. 이 부회장은 양국 정상에게 평택캠퍼스 시설과 기술 현황 등을 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