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채널S에 따르면 함소원은 오는 24일 오후 8시 방송하는 고민상담 토크쇼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MC 김영옥·나문희·박정수에게 "견디기 힘든 시간에 아이를 잃는 슬픔을 겪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아이가 다시 살아날 것 같고…"라며 오열했다. 함께 출연한 함소원의 시어머니 함진마마는 며느리의 등을 토닥이며 위로했다. 해당 방송은 지난 주 '진격의 할매' 예고편에 미리 소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28)와 결혼했고 이듬해 딸 혜정을 출산했다. TV조선 예능물 '아내의 맛'에서 결혼생활을 공개했지만 지난해 3월 조작 논란에 휩싸여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시댁 별장으로 소개된 곳이 에어비앤비 숙소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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