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해운
대한해운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강세다.
23일 오전 9시16분 대한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130원(4.38%) 오른 3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해운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55.1% 증가한 3498억원, 영업이익은 80.6% 늘어난 736억원으로 나타났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결 자회사인 대한상선, 창명해운, 대한해운엘엔지의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며 "전용선 부문에서 유가 상승에 따른 운임 상승효과, 창명해운 연결 반영, 원화약세 등으로 실적호전이 됐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및 하반기에도 벌크 시황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