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지난 4월말 '치킨너겟'(480g)과 '용가리치킨'(450g) 가격을 각각 500원씩 상향 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림 관계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닭 사료에 들어가는 국제 곡물 가격이 상승했다"며 "식품 업계 전반에서 가격 인상을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풀무원도 4월부터 '동물복지 치킨너겟 오리지널 치즈'(550g) 제품을 500원 올렸다.
풀무원 관계자는 "원료 값이 오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하림은 4월초 파우치 닭가슴살 제품 가격을 15~17%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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