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0~21일 서울시장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은 결과 오 후보는 55.9%로 조사돼 송 후보(37.6%)를 오차범위(±3.1%포인트)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조사 결과는 지난달(22~23일) 같은 조사와 비교하면 오 후보는 49.7%에서 6.2%포인트 올랐고, 송 후보는 36.9%에서 0.7%포인트 상승했다.
지방선거에서 새 정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는 답변은 53.5%, 새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민주당 등 다른 정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답변은 40.9%를 기록했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는 조희연 후보가 27.4%로 조전혁(20.6%), 박선영(11%) 후보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무선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6%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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