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KFA)는 24일 브라질전을 포함해 6월 A매치 3경기 입장권을 오는 25일부터 차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티켓은 KFA의 온라인 판매 사이트 플레이KFA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일부 수량은 하나은행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하나원큐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구매는 1인당 최대 4장까지다. 온라인에서 매진되지 않으면 경기 당일 현장 판매도 실시된다. 휠체어 석은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장애 여부 확인 후 판매된다.
티켓 가격과 판매 시작 날짜는 경기마다 다르다. 다음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전은 25일 오후 5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프리미엄 석은 A석 35만원, B석 28만원, C석 23만원이다. 맥주와 안주가 제공되는 스카이펍은 30만원에 판매된다.
1등석은 좌석 위치에 따라 S석이 17만원, A석 15만원, B석 13만원, C석 11만원이다. 2등석도 위치별로 7만원, 6만원, 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레드존(응원석)은 3만5000원, 3등석과 휠체어석은 3만원이다.
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칠레전은 27일 오후 5시부터 구입할 수 있다. 프리미엄 A석은 20만원, B석은 17만원이다. 1등석은 위치에 따라 각각 11만원, 9만원, 8만원이다. 2등석은 5만원, 4만원, 3만원에 판매된다. 3등석은 2만5000원, 응원석과 휠체어석은 3만원이다.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파라과이전은 30일 오후 5시부터 판매된다. 프리미엄 석은 A석 25만원, B석 20만원, C석 18만원에 살 수 있다. 1등석은 S석이 11만원, A석이 8만원이다. 2등석은 위치에 따라 5만원, 4만원, 3만원에 판매된다. 3등석은 2만5000이다. 응원석과 휠체어석은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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