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경석은 '어른들의 수능'이라 불리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서울대 출신임에도 불어렵게 합격한 이야기를 터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난해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만 40만명이 넘었는데 합격은 단 7% 정도였다", "60점 커트라인 중 60.83점으로 합격했다"며 아슬아슬하게 합격한 후기를 생생하게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서울대ㆍ개그맨ㆍ공인중개사 시험 중 가장 어려웠던 시험을 묻자, "서울대 합격했을 때보다 공인중개사 최종 합격했을 때가 더 기뻤다"라며 시험 합격에 대한 절박함과 어려움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서경석은 "2차 시험을 앞두고 한 달 정도 집도 못 들어갔다", "한 과목의 기본서 두께도 두꺼운데, 기초서ㆍ심화서까지 합치면 공부할 게 정말 많다", "공인중개사 시험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라고 전해 '어른들의 수능'이라 불리는 이유를 실감케 했다.
이를 들은 박종복은 "서경석 씨가 20대였으면 금방 합격했을 것"이라며 뜻밖의 '서경석 노화설'을 제기하며 일침을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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