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24일 오후 4시50분께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흰티와 청바지를 입은 손흥민은 팬들의 환호에 응답하며 웃음을 잃지 않았다.
2021-22시즌 손흥민은 EPL에서 23골을 기록하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득점왕에 올랐다. 유럽 5대 리그에서 아시아 선수가 득점왕이 된 것은 손흥민이 처음이다.
이날 입국한 손흥민은 오는 30일부터 소집되는 축구대표팀에 합류한다. 다음달 2일 브라질전을 시작으로 6일 칠레전, 10일 파라과이전에 나선다. 4차전 상대는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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