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0시9분 제노코는 전 거래일 대비 1750원(5.37%) 오른 3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과제는 2027년까지 총 278억원의 과제비를 투입해 누리호의 2단(75t 엔진 등)을 1단으로 활용하는 소형 발사체용 상단 인증 모델(QM)급 엔진을 개발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제노코는 대한항공과 컨소시엄을 통해 공동 개발기관으로 참여, 소형 발사체를 개발함으로써 글로벌 트렌드인 저궤도, 초소형 군집 위성 사업의 국내 도입과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제노코 관계자는 "내달 제2차 누리호 발사가 예정돼 있는 등 우리나라 우주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과제 참여는 향후 소형 발사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우주산업 육성 정책 등 우호적 환경 속에서 제노코가 정부의 우주 개발 최대 수혜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IR 활동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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