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각) 토트넘 팬사이트 스퍼스 웹은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이 인천공항에 도착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손흥민은 득점왕에게 수여하는 골든부트 트로피를 들고 입국장에 나타났다. 하얀색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트로피를 든 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패션, 인성 등 다양한 부분을 언급했다. 이중 일부 팬은 "손흥민은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는다. 비싼 신발도 아닌 캐쥬얼한 옷이다. 검소하다" "손흥민을 사랑하지만 이건 엄마 청바지야" "참 겸손한 사람인데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겠냐"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3골을 기록하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아시아 선수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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