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석 후보는 이날 문길주 광주·전남 노동안전보건지킴이 및 광주지역 콜센터 노동자 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 후보는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직업군들은 심리적 스트레스와 장해로 말미암아 주위관계의 불화가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며 "서구에서도 정책적으로 감정노동에 대한 실태 조사 및 그에 대한 정책이 필요해진 시기인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도 감정노동에 대한 정신회복 프로그램과 관련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해진만큼 서구도 구차원에서 감정노동자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립 감정노동자지원센터를 건립해 노동자들의 심리·정서 문제해결 지원, 신체적 회복 및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운영해 감정노동자의 권리보호를 하겠다"며 "노동자의 자존감 향상 및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사회적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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