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 후보 캠프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오전 경합지역으로 분류되는 서울 광진구와 성동구를 찾아 유세를 펼치며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오 후보는 지난 25일 서울 중구 약수시장 유세 현장에서 "사전투표부터 먼저 기선을 제압해야 우리가 지방선거를 이길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불안하셔도 의심하지 마시고 금요일(27일) 아침부터 꼭 사전투표에 참여하셔서 지방선거에서 압승하고 진정한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영등포구 유세 현장에서도 "일부는 부정 투표 가능성 때문에 본 투표일인 6월1일 투표하는 게 낫지 않느냐 걱정해주는 분들이 있다"며 "이제 그런 걱정을 안 해도 되는 여당이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6·1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전국 3,551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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